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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林幸子

不斷草-小林幸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6.15|조회수1,097 목록 댓글 3

.小林幸子/不斷草



 

江錦雲《母子》俯角的構圖,逼真細膩的手法和準確的素描讓母子親情在畫面上充滿了溫馨。

이미지출처:tw.epochtimes.com/bt/6/11/17/n1525501.htm

 

 

不斷草-小林幸子


叱られながら 日暮坂まつわりついた 母の膝
꾸지람 들으면서 황혼 비탈길 매달리던 어머니 무릎
動き疲れた かたい手はそれでもいつでも 暖かかった
일하시느라 지치신 거친 손은 그래도 언제나 따스했지요

ききわけない 淚の跡が 沁みていそう なあなたの着物
잘 알아볼 수 없는 눈물 자국이 스며 있는 듯한 당신의 기모노
丈をのばして 着ています小さくなった あなたの肩を
길이를 늘여서 입고 있어요 작아져버린 당신의 어깨를
抱けば 兩手に 傳わる歲月やっばりあなたは 不斷草
껴안으면 양손에 전해지는 세월 역시 당신은 부단초

宿命の雪に 埋もれながらみどり絶やさぬ 不斷の 苦勞
숙명의 눈에 파묻히면서도 초록빛 이어지는 끊임 없는 고생
こんな女の 一生をおまえに だけは させたくないと
이런 여자의 일생을 너에게만은 되풀이시키고 싶지 않다시며
明るく 笑う あなたが 好きよいいのよ 私も 不斷草
환하게 웃으시는 당신이 좋아요 괜찮아요 나도 부단초

手を ひきひかれあ 母子坂 (おやこざか) おまえは 私に
손을 끌고 당기며 모자의 언덕 너는 나를
似てくると心配そうに のぞきこむ
닮아간다며 염려스러운 듯이 들여다보시네
あなたの足跡 私も なぞる浮世耐草 不斷草 不斷草
당신의 발자국 나도 따라가겠어요 뜬세상 참는 채소 부단초 부단초

**不断草 - 더우나 추우나 연중 부단히 재배가 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근대

가사번역:masshiro ** 편집 : 迎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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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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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자 | 작성시간 10.11.08 고맙습니다.
  • 작성자박물관 | 작성시간 11.10.24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김현☆ | 작성시간 12.11.06 엔카 최고의 테크니션..^^
    고다이 나츠코와는 또 다른 매력..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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