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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林幸子

Re:流氷哀歌

작성자화산|작성시간11.07.09|조회수374 목록 댓글 0

流氷哀歌 
 

唄 : 小林 幸子   作詞 : 麻 こよみ     作曲 : 船村 徹     번역 : 화산

 

流氷みたいに 流されて
유빙과도 같이 떠밀리여

いつしか居着いた 北の果て
어느새 살게된 북녘 끝

どこで生きても 同じと
어디에 살아도 똑같다고

煙草を吹かせば すきま風
담배를 피우면 틈새기 바람

霙の夜は 客もなく
진눈깨비밤에는 손님도 없고

藥缶がシュルシュルシュル 鳴るばかり
주전자가 슉 슉 울릴뿐이야

 

寢床で攝く 優しさを
침대에서 속삭이는 다정함을

本氣にするのは あほう鳥
참말로 듣는것은 바보(신천웅)

騙し騙され 泣かされて
속이고 속고 울어서

氣がつきゃやっぱり 一人きり
정신이 들면 역시 혼자일뿐

それでもぬくもり 戀しくて
그래도온기가 그리워서

素肌がチリチリチリ 泣くばかり
맨살이 따끔따끔따끔 울뿐이야


小錢を貯めてる 酒の甁
잔돈을 저축하는 술병

何にもあてなど ないけれど
아무것도 목적따윈 없지만서도

ひとり飮みほす ?冷まし
혼자서 들이키는 식어버린술

苦さが體に しみて行く
씁쓸함이 몸에 퍼져가네

故鄕なんかにゃ 歸らない
고향같은덴 안 돌아가

流氷ギシギシギシ 鳴るばかり
유빙이 끼걱끼걱 울릴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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