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のきず - 宮史郞 ..2.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9.02.15|조회수37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作詞 西沢?作曲 和田香苗離したくない すがりたい私のあなたにしてみたい헤어지고 싶지 않아 매달리고 싶어요 나의 당신으로 만들고 싶어요いいえやっばりあきらめましょうひどいひどい世間に泣いてきた아니에요 역시 단념하겠어요 혹독하고 혹독한 세상을 울며 왔어요女の・・過去が・・またうずく여자의 과거가 또 다시 아파와요忘れたいのよ胸の傷なんであなたは ふれたがる가슴의 상처 따윈 잊고 싶은데 당신은 어이해 드러내려 하나요せめて小さなしあわせだけを息を息をころして祈ってる하다못해 소박한 행복만을 숨을 죽이며 빌고 있어요女の・・夢を・・知らないで여자의 꿈을 모르면서家じゃどなたが待つのやらうしろ姿に涙ぐむ집에서는 어느분이 기다리는지 뒷모습에 눈물 머금어요そっとあなたを見送る夜は更けて更けて消えてく花ネオン살며시 당신을 배웅하는 밤은 깊어져 사라지는 꽃 네온불빛女に・・ばかり・・つらい町여자에게만은 괴로운 거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