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美空ひばり ひばりの三度笠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3.06.06|조회수502 목록 댓글 2

    ひばりの三度笠 (히바리노산도가사),

    粋な  振り分け  一本刀

    이키나 후리와케 입퐁가타나  

    멋지게 봇짐을 어깨에 걸쳐 멘 칼 찬 협객

    つばめ  見惚れる  旅人 姿 쯔바메 미호레루 타비닝 스가타

    제비도 넋을 잃고 바라보는 나그네 모습

     

    誰の為かよ  すみれを  摘んで

    다레노타메카요 스미레오 쯘데

    누구를 위해서인가요. 제비꽃을 따는

    旅で  御座ンす  三度笠 

    타비데 고잔스 산도가사

    여행이에요. 산도가사 

     

    2)

    伊那の白梅  鶯むすめ

    이나노시라우메 우구이스무스메

    이나의 흰 매화, 휘파람새 아가씨들 

     

    さいたからとて  泣かずに  おくれ

    사이타카라토테 나카즈니 오쿠레

    피었다 한들 울지 말아요

     

    添うに  添えなきゃ  あきらめました

    소우니 소에나캬 아키라메마시타 

    함께 살래야 살 수 없다면 아예 단념한

    旅で  御座ンす  三度笠 

    타비데 고잔스 산도가사

    여행이에요. 산도가사 


    3)
    西は  夕焼  東は  しぐれ

    니시와 유-야케 히가시와 시구레

    서쪽은 저녁놀, 동쪽은 늦 가을비

     

    笠で  占う  小夜町  はずれ

    카사데 우라나우 사요마치 하즈레
    삿갓으로 점치는 변두리 거리의 밤 

     

    馬鹿を  承知で  あの山  越えて

    바카오 쇼-치데 아노야마 코에테  

    어리석은 줄 알면서 저 산을 넘는

    旅で  御座ンす  三度笠 

    타비데 고잔스 산도가사

    여행이에요. 산도가사 


    ※ 伊那 (이나) : 長野県 (나가노 현) 남부의 시 

    三度笠 (산도가사) : 대나무 껍질로 엮어 얼굴이

    안 보일 정도로 깊이 쓰게 만든 삿갓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완장 | 작성시간 13.08.26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호린 | 작성시간 17.01.11 고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