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雜草の歌(잣소오노우타)/ 美空ひばり
作詞:加藤 和枝 作曲:遠藤 実 번역: 화산
生まれて今日まで耐えてきた 태어나서 오늘까지 참아온
こんな淚を誰が知ろ 이런 눈물을 그 누가 알랴
踏まれながれ(ら)に生き拔いて 짓밟히면서도 남아서
路ばたにはえる草のような 길가에 자라는 같은
强い 强い女になりました 억센 억센 여자습니다
さかずに散ってはいけないと 펴보지도 못하고 져서는 안된다고
そんな自分にむちを打つ 그런 자신질하여
辛いこの世を生き拔いて 쓰라린 이 세상을남아서
路ばたにはえる草のような 길가에 자라는 같은
强い 强い女になりました 억센 억센 여자습니다
私のこの體の中には 이 내 몸속
日本に生まれた古い血が流れています어난 옛피가흐르고 있습다
そんな人間の少なくなった今日でも 인간이 적어진 오늘날에도
おてんと榛(樣)だけは 태양 만은
私を照らしてくれました 나를 비춰주니다
辛いこの世を生き拔いて 쓰라린 이 세상을남아서
路ばたにはえる草のような 길가에 자과 같은
强い 强い女になりました 억센 억센 여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