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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りんご追分 / 美空ひばり

작성자화산|작성시간10.09.06|조회수133 목록 댓글 0

リンゴ追分

     作詞 : 小澤不二夫   作曲 : 米山正夫   唄 : 美空ひばり      번역 : 화산

リンゴの花びらが 風に散ったよな
사과 꽃잎이  바람에 졌다는 구려

月夜に月夜に そっと えええ
달밤에 달밤에 남몰래  에에에

つがる娘は ないたとさ
쓰가루 아가씨는 울었다는구려

つらい別れを ないたとさ
쓰라린 이별을 울었다는구려

リンゴの花びらが
사과 꽃잎이

風に散ったよな あああ
바람에 졌다는구려 아아아

(セリフ)
お岩木山のてっぺんを、綿みてえな白い雲が、
이와끼산의 정상을   솜 같은 하얀 구름이

ポッカリポッカリながれていて、桃の花がさき、櫻がさき、
두둥실 두둥실 흘러 가고  복숭아 꽃이 피고 벛꽃이 피고

そっから早さきのリンゴの花ッコがさく頃は、
그리고 일찍 피는 사과 꽃이 필 무렵은

おら達の一番たのしい季節だなや-。
우리들의 제일 즐거운 계절 이에요-.

だども、じっぱり無情の雨ッコさ降って、白い花びら散らす頃、
그렇지만 심술쟁이 무정한 비가 와서  하얀 꽃잎이 질 무렵

おらあの頃東京さで死んだお母ちゃんのことを想い出して、
난  그무렵 도-꾜-에서 죽은 어머니 생각이 나서,

おらあ おらあ
난      난


つがる娘は ないたとさ
쓰가루 아가씨는 울었다는구려

つらい別れを ないたとさ
쓰라린 이별을 울었다는구려

リンゴの花びらが
사과 꽃잎이

風に散ったよな あああ
바람에 졌다는구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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