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 淚の連絡船 / 都 はるみ ▣
作 詩 : 關 澤 新 作 曲 : 市 川 昭 介
이츠모무레도부 가모메사에 도우니와스레타 코이나노니
いつも群飛ぶ かもめさえ とうに忘れた 戀なのに
언제나 무리지어 나르는 갈매기도 잊었던 사랑인데
곤야모 기테키가 기테키가 기테키가 히또리 봇지데 나이데이루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獨りぽっちで 泣いている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홀로 울고 있네
와스레라레나이 와다시가 바카네 렌라쿠센노 츠쿠미나토
忘れられない 私がばかね 連絡船の着く港
잊지 못하는 내가 바보야 연락선이 닿는 항구.
킷도 구루요노 기야스메와 다비노오가타노 구찌구세카
きっとくるよの 氣休めは 旅のお方の 口ぐせか
꼭 온다고 믿는 생각은 길 떠난 사람의 말버릇인가
공야모 기테기가 기테기가 기테기가 가제노 다요리오 맛데토이우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風の便りを 待てと言う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바람의 소식 기다리라하네
닷다 히토요노 오모이데나노니 렌라쿠센노 츠쿠미나토
たった一夜の 思い出なのに 連絡船の着く港
오직 하루밤의 추억인데도 연락선이 닿는 항구
후네와 이츠카와 가에루케도 맛데도모도라누 히토모아루
船はいつかは 歸るけど 待てと戾らぬ 人もある
배는언젠가 돌아오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도 있네
곤야모 기테키가 기테기가 기테키가 구라이나미마데 나키쟈쿠루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暗い波間で 泣きじゃくる
오늘밤도 기적이 기적이 기적이 어두운 파도 속에 흐느껴 우네
나케바 지루지루 나미다노 츠부가 렌라쿠센노 츠쿠미나토
泣けばちるちる 淚のつぶが 連絡船の着く港
울면 주룩 주룩 흐르는 눈물 연락선이 도착하는 항구
편집 :柳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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