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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都はるみ..3

Re:アンコ椿は 恋の花 / 都はるみ

작성자화산|작성시간10.09.08|조회수331 목록 댓글 1

アンコ椿は戀の花

    詞:星野哲郞     曲:市川昭介    歌:都はるみ       번역 : 화산

みっかおくれの たよりをのせて
사흘늦은 편지를 싣고서

ふねがゆくゆく はぶみなと
배는 떠나가네 하브항구

いくらすきでも あなたはとおい
아무리 좋아해도 당신은 멀어

なみのかなたへ いったきり
바다 저편에 가버렸을 뿐

アンコつたよりは アンコたよりは
아가씨 편지는 아가씨 편지는

ああ かたたより
아아 한쪽만의 편지


みはらやまから ふきだすけむり
미하라산에서 내뿜는 연기가

きたへなびけば おもいだす
북으로 나부끼면 생각이나네

ほれちゃいけない みやこのひとに
반해선 안될 도회의 사람에

よせるおもいが ひともえて
사모하는 생각이 불같이  타 올라

アンコつばきは アンコつばきは
아가씨 동백은 아가씨 동백은

ああ すすりなき
아아 흐느껴 우네

 

かぜにひらひら かすりのすそが
바람에 팔랑팔랑 비백무늬옷자락이

まえばはずかし じゅうろくの
펄럭이면 부끄러운 이팔청춘의

ながいくろかみ プッツリきって
기-ㄴ 검은 머리 싹둑 잘라서

かえるカモメに たくしたや
돌아가는 갈매기에 보내고 싶어

あんこつぼみは アンコつぼみは
아가씨 꽃망울은 아가씨 꽃망울은

ああ こいのはな
아아 사랑의꽃


미야꼬 하루미는 1963 년에 콜롬비아 전국 콩쿨에서 우승하여.
1964 년에 "고마루노꼬도요" 로 데뷰-. 그때나이 열여섯살.
가을에 발매한 "앙꼬 쓰바끼와 고이노하나" 가대힛트.
래코-드대상 신인상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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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해철 | 작성시간 21.05.15 엥카를 들을수있게 해주세요 서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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