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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都はるみ..3

Re:さよなら列車 / 都はるみ

작성자화산|작성시간10.09.08|조회수355 목록 댓글 0

さよなら列車

   作詞 : 關澤新一   作曲 : 市川昭介    唄: 都はるみ      번역 : 화산

赤いランプがもうこれ切りと
빨간 램프가 이제 그만 이라고
 
泣いた心をまた責める
울었던 마음을 또 꾸짖어
 
馱目なのね馱目なのよ
안되겠군요 안돼요
 
發車のベルの鳴る窓であの人が
발차 벨이 울리는 창에 그사람이

あんなにあんなに手を振るさよなら列車
저렇게나 저렇게나 손을 흔드는 이별의 열차


どうせいつかは別れる戀と
어차피 언젠가는 헤어질 사랑이라고

言って聞かせていったけれど
타이르고 떠나 갔지만

馬鹿なのね馬鹿なのよ
바보로군요 바보에요

やっぱり泣けた夜の驛呼んだとて
역시 울었던 밤의 역  불러 본들

明日(あす)から明日から他人ねさよなら列車
내일부터  내일부터는 남이군요  이별의 열차


一人ぽっちでもう目に立てば
외톨이 혼자로 이제 눈에 띄면

未練淚は馱目になる
미련 눈물은 못쓰게 돼

お元氣でお達者で
건강히 안녕히

笑顔で送る約束も思い出を
웃는얼굴로 보내는 약속도 추억을

殘して殘して消え行くさよなら列車
남기고 남기고 사라져 가는 이별의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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