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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都はるみ..3

Re:草 枕 / 都はるみ

작성자화산|작성시간10.09.08|조회수397 목록 댓글 0

草枕

    唄 : 都はるみ    作詞 : 吉田 旺    作曲 : 徳久 広司    번역 : 화산

人の世の
사람 세상의

夢にはぐれて 行きくれて
꿈이 빚나가  갈길을 몰라

孤りつぐ酒 ひりひりと
혼자서 따르는술 얼얼하게

やつれた胸に 傷口に
여윈 가슴에  상처에

泣けよとばかりに しみわたる
울으라는듯이  스며드네


振りむけば
뒤돌아보면

咲かず終いの 恋いくつ
피지못하고끝난 사랑 몇개

みれんほろほろ 盃に
미련 뚝뚝 술잔에

おもかげ浮かべ のみほせば
모습 띄우고  마셔버리면

やるせぬ想いよ とめどなく
안타까운 추억이  끝도 없이


歳月の
세월의

流れ行くまま 流れ去る
흐르는대로  흘러가는

人の旅路の 儚なさを
인생여로의 덧없음을

身にしみじみと 抱くとき
몸에 절실하게 느낄때

侘しや夜雨の 草枕
쓸쓸한 밤비의 풀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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