渡り鳥とんだ(철새는 날아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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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吉岡 治 作曲 弦 哲也 |
歌 : 川中美幸 譯 : Enka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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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三晩のみたま祭りを追うように |
삼일 밤낮의 영혼축제를 쫓을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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暦どおりに 秋の気配の風が立つ |
월력대로 가을 기운의 바람이 일어 |
ひとつずつ 恋を重ねても |
하나씩 사랑을 거듭하여도 |
いつだって わたし遠い花火 |
언제나 내게는 먼 불꽃 |
思いの丈も 届かずに心が 風邪を引く |
덧없는 마음도 닿지않고 마음은 감기에 걸려 |
あゝ渡り鳥 渡り鳥とんだ |
아~아~ 철새는 철새는 날아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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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夜一夜のお伽草子(とぎぞうし)と知りながら |
아라비안나이트 오토기조우시라고 알면서 |
女ごころは 夢の続きを夢に見る |
여자마음은 계속 꿈을 꾸어보네 |
せつなさの声を 聞きながし |
안타까운 목소리를 듣고 흘려버리는 |
野末(のずえ)ゆく あなた遠い夜汽車 |
들판 끝으로 달리는 당신의 먼 밤기차 |
思い出すらも 置き去りに 今頃どこの街 |
추억조차도 내버려두고 가버려 지금쯤 어느거리 |
あゝ渡り鳥 渡り鳥とんだ |
아~아~ 철새는 철새는 날아가고 |
あゝ渡り鳥 渡り鳥とんだ |
아~아~ 철새는 철새는 날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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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설명 |
※ 千夜一夜 : 千夜一夜物語(せんやいちやものがたり)의 줄임말로 아라비어로 쓰여진 |
이야기집으로 일본에서는 アラビアン・ナイト(아라비안나이트)로 알려짐. |
※ 御伽草子(おとぎぞうし) : 무로마치 시대부터 에도시대 초기에 걸쳐 지어진 단편이야기 |
책으로 주로 공상적, 교훈적, 동화적인 내용이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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