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じゃないか
作詞 : たかたかし 作曲 : 弦哲也 歌 : 川中美幸 번역 : 화산
俺もおまえも 燈がともりゃ
나나 너나 등불이 켜지면
飮まずにいられぬ 浮世のつらさ
안마시고는 못있는 속세의 괴로움
男じゃないか ぐちはよせ
사나이가 아닌가 푸념은 그만둬
夢が散ろうと 枯れようと
꿈이 져도 시들어도
未練のこすな 明日があるさ
미련 남기지마 내일이 있어
あんな女といいながら
그따위 여자라고 말하면서
醉えば淚が ながれてやまぬ
취하면 눈물이 흘러 멎지를 않아
男じゃないか ぐちはよせ
사나이가 아닌가 푸념은 그만둬
捨てた戀なら 情けなら
버린 사랑이라면 정이라면
酒と一緖に ながそじゃないか
술과 함께 흘려버리자꾸나
男いのちの 燃える火は
사나이 목숨의 타오르는 불은
暗い夜空に かがやく星さ
어두운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인거야
男じゃないか ぐちはよせ
사나이가 아닌가 푸념은 그만둬
いつかおまえの 時代が來る
언젠가는 너의 시대가 와
のぞみ捨てずに 步いてゆこう
희망을 버리지 말고 걸어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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