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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伍代夏子.2

風待ち湊 / 伍代夏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2.05|조회수470 목록 댓글 0

    ♡ 風待ち湊 / 伍代夏子 ♡ . 韓譯;화산 * 케사와 오타치카 카제마치 미나도 今朝は お立ちか 風待ち 湊 오늘아침은 떠나는가 순풍 대기항구 이카리오 아게테 후네가 데루 碇を 上げて 船が 出る 닻을 올리고 배가 떠나네 코이토 이우토테 유카레요우카 來いと いうとて 行かりょうか 오라 한다고 갈 수가 있나 와타시 카와레타 카고노 도리 わたし 飼われた 籠の 鳥 나는 새장속에 갇힌 새 쓰이테 유키타이 쓰이테 유케나이 ついて 行きたい ついて 行けない 따라가고 싶어도 따라갈 수 없네 우미노 카모메노 에- 니쿠라시사 海の かもめの え- にくらしさ 에~ 미운 바다 갈매기여 ** 킷토 키테요토 세노비오 스레바 きっと 來てよと 背伸びを すれば 꼭 와주세요라며 발돋움을 하면 온도노 세도니 히가 노보루 音頭の 瀨戶に 朝日が 昇る 온도의 좁은해협에 아침해가 떠오르네 오야노 카오사에 시라나이데 兩親の 顔さえ 知らないで 양친의 얼굴조차 모르고 요루니 소닷타 미가 쓰라이 夜に 育った 身が つらい 그늘에서 자란 몸이 괴로워 쓰이테 유키타이 쓰이테 유케나이 ついて 行きたいついて 行けない 따라가고 싶어도 따라갈 수 없네 시보루 나미다노 에- 후네노히토 しぼる 淚の え- 船の人 눈물을 짜내는 에~ 뱃사람이여 *** 탓타 히토요노 소이 네가 아다니 たった 一夜の 添い 寢が 仇に 단 하룻밤의 동침이 원수가 되어 오모이오 키레누 와카레 나미 想いを 切れぬ わかれ 波 상념이 끊이지 않는 이별 파도 콘도 아에루와 이쓰노 히카 こんど 逢えるは いつの 日か 다음에 만날 날은 어느 날인가 토에바 치도리가 나쿠바카리 問えば 千鳥が 鳴くばかり 물었더니 물떼새가 울기만 할뿐 쓰이테 유키타이 쓰이테 유케나이 ついて 行きたい ついて 行けない 따라가고 싶어도 따라갈 수 없네  코코와 미나도노 에- 우카레 마치 ここは 湊の え- うかれ 町 여기는 항구의 에~ 들뜬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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