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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伍代夏子.3

みちづれ/伍代夏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3.02|조회수884 목록 댓글 1


みちづれ 牧村三枝子

    ▣ みちづれ- ▣

詞 : 水木かおる 曲 : 遠藤 實 歌 : 牧村三枝子
번역 : 화산

      1. 水にただよう 浮草に おなじさだめと 指をさす 言葉少なに 目をうるませて 俺をみつめてうなずくおまえ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みちづれに 2. 花のさかない 浮草に いつかみのなる ときをまつ 寒い夜ふけは お酒を買って たまのおごりとはしゃぐ姿に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みちづれに 3. 根なし明日なし 浮草に 月のしずくの やどるころ 夢の中でも この手をもとめ さぐりあてれば 小さなと息 きめた きめた  おまえとみちづれに
      
      
      一、
      물에 떠도는 부평초에   
      
      같은운명이라 손가락으로 가리켜 
      
      말수도 적게 눈시울을 적시며  
      
      나를 쳐다보며 끄덕이는 너
      
      정했어 정했어 
      
      너를 동반자로 
      
      二.
      꽃이 피지않는 부평초에  
      
       언젠가 열매맺는 때를 기다려 
      
      추운 늦은밤에 술을 사서는 
      
      오랜만의 한턱이라 신나는모습에 
      
      정했어 정했어 
      
      너를 동반자로 
      
      三.
      뿌리없고 내일없는 부평초에 
      
      달의물방울이 맺힐무렵 
      
      꿈속에서도 이손을 찾아서 
      
      더듬어 잡으면 조그마한 한숨
      
      정했어 정했어 
      
      너를 동반자로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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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시도로 | 작성시간 08.05.21 가수 伍代夏子의 노래솜씨랑 그 우아한 자태는 여전하군요! 올려주신 유덕인 선생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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