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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伍代夏子.3

Re:伍代夏子 藤あや子 - すみだ川 노래가사 한글 발음 토입니다.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6.24|조회수607 목록 댓글 1

    すみだ川/伍代夏子 + 藤あや子 이초오가에시니 구로지스가케테 銀杏がえしに 黑繡子かけて 은행잎 모양 머리에 검은 양단 띠 매고 나이테 와카레타 스미다가와 泣いて別れた 隅田川 울며 헤어진 스미다강 오모이 다시마스 간노사마노 思い出します 觀音さまの 생각나는군요 관음보살님의 아키노 히구레노 가네노 코에 秋の日ぐれの 鐘の聲 가을 해 질 녘의 종소리가 아아 소오닷다와네 아나타가 하타치 ああそうだったわねぇ あなたが二十、 아아 그랬었지 당신이 스무살, 와다시가 쥬히치노 도키요 わたしが十七の時よ 내가 열일곱 살 때였죠 이츠모 기요모도노 오케이코가라 가엣테 크루토 いつも淸元のお稽古から 歸ってくると 언제나 국악 연습에서 돌아오면 아나타와 다케야노 와다시바데 맛테이테구레다와네 あなたは竹谷の渡し場で 待っていてくれたわねぇ 당신은 다케야의 나루터에서 날 기다려 주셨죠 소시테 흐타리노 스가타가 미즈니 우즈루노오 나가메나가라 そして二人の姿が 水に映るのを ながめながら 그리고선 두 사람의 모습이 물위에 비치는 것을 쳐다보면서 닛코리 와랏테 사비시쿠 와카레타 ニッコリ笑って 淋しく別れた 빙긋이 웃고는 쓸쓸히 헤어졌죠 혼토니 하카나이 코이닷다와네 本當にはかない 戀だったわねぇ 정말로 덧없는 사랑이었죠 무스메고코로노 나카미세 아루크 娘ごころの 仲見世步く 처녀 마음이 나카미세를 걷고 있네 하루오 마쯔요노 도시노이찌 春を待つ夜の 歲の市 봄을 기다리는 밤의 세모 시장 후케랴 나케마스 이마도노 소라니 更けりゃ泣けます 今戶の空に 밤 깊어지면 울음이 나와요 이마도의 하늘에는 오사나나지미노 오쯔키사마 幼馴染みの お月さま 어린 시절 친했던 동무 달님이 아레카라 아타시가 게이샤니 데카모노다카라 あれからあたしが 芸者に出たものだから 그 후 내가 게이샤로 나가게 되어서 아나타와 앗테 쿠레나이시 あなたは逢ってくれないし 당신은 만나주지 않았죠 이쯔모 간노사마에 오마에리 스루다비니 いつも觀音樣へお詣りする度に 언제나 관음보살님께 참배하러 갈 때마다 마와리 미찌시테 나쯔카시이 스미다노호토리오 아루끼나가라 廻り道して なつかしい隅田のほとりを 步きながら 길을 돌아 그리운 스미다 강가를 거닐면서 히토리데 나이테타도 一人で泣いていたの 홀로 울곤 했죠 데모 모오 나키마스마이 でも、もう泣きますまい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울지 않을 거예요 고이시이 고이시이토 오못테이타 戀しい、戀しいと思っていた 그립고도 그리워했던 하쯔고이노 아나타니 아에탄데스모노 初戀のあなたに逢えたんですもの 첫사랑의 당신을 만날 수 있을 걸요 고토시와 킷토킷토 今年はきっときっと 올해는 틀림없이 틀림없이 우레시이 하루오 무까에마스와 嬉しい春を迎えますわ 기쁜 봄을 맞을 거예요 미야코도리사에 이찌와쟈 도바누 都鳥さえ一羽じゃ飛ばぬ 도시의 새조차 한쪽 날개로는 날지 않아 무카시 고이시이 미즈노오모 むかし戀しい 水の面 그 옛날 그리운 강물 표면 아에바 도케마스 나미다노무네니 逢えば溶けます 淚の胸に 만나면 녹을 거예요 눈물의 가슴에 가시노 야나기모 하루노 유키 河岸の柳も 春の雪 강가의 버들도 벌써 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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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덕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6.25 정리하다보니 지금끝났습니다.저는 奈良 京都 쪽 억양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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