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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伍代夏子.3

石狩挽歌 - 伍代 夏子 .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6.27|조회수402 목록 댓글 0

石狩挽歌 - 伍代 夏子  
 
詞:なかにし禮 曲:浜 圭介  

고메가 나쿠카라 니신가 쿠루토
海猫(ごめ)が 鳴くから ニシンが くると 
갈매기가 우니까 청어가 온다고 

아카이 쓰쓰보노 얀슈가 사와구
赤い 筒袖(つつぼ)の  ヤン衆が さわぐ 
빨간 통소매의 어부들이 떠드네 

유키니 우모레타 반야노 스미데
雪に 埋もれた 番屋の 隅で 
눈에 묻힌 파수막의 구석에서 

와타샤 요토오시 메시오 다쿠
わたしゃ 夜通し 飯を 炊く 
나는 밤을새 밥을 짓네 

아레카라 니신와
あれから ニシンは 
그로부터 청어는 

도코에 잇타야라
どこへ いったやら 
어디로 간것일까 

야부레타 아미와 도이사시아미카
破れた 網は 問い刺し網か 
찢어진 그물은 유자망인가 

이마쟈 하마베데 온보로로
いまじゃ 浜邊で オンボロロ 
지금은 바닷가에서 고물단지 

온보로보로로
オンボロボロロ 
고물 고물단지 

오키오 토오루와 카사토마루
沖を 通るは 笠戶丸 
바다를 지나는건 가사도마루 

와타샤 나미다데
わたしゃ なみだで 
나는야 눈물로 

니신 쿠모리노 소라오 미루
ニシン 曇りの 空を 見る 
청어빛 흐림의 하늘을 보네 


모에로 카가리비 아사리노 하마니
燃えろ かがり火 朝里の 浜に 
타려므나 화톳불 아사리의 바닷가 

우미와 긴이로 니신노 이로요
海は 銀色 ニシンの 色よ 
바다는 은빛 청어의 빛이야 

소란 부시니 호호 소메나가라
ソラン 節に ほほ そめながら 
소-랑 가락에 볼을 물들이면서 

와타샤 다이교노 아미오 히쿠
わたしゃ 大漁の 網を 曳く 
나는야 대풍어의 그물을 끄네 

아레카라 니신와
あれから ニシンは 
그로부터 청어는 

도코헤 잇타야라
どこへ 行ったやら 
어디로 간것일까 

오타모이 미사키노 니신 오토노모
オタモイ 岬の ニシン 御殿も 
오모따이곶의 청어 궁전도 

이마쟈 사비레테 온보로로
今じゃ さびれて オンボロロ 
지금은 쇠퇴하여 고물단지 

온보로보로로
オンボロボロロ 
고물 고물단지 

카와라누 모노와 코다이모지
かわらぬ ものは 古代文字 
변하지 않은건 고대문자 

와타샤 나미다데
わたしゃ なみだで 
나는야 눈물로 

무스메자카리노 유메오 미루
娘ざかりの 夢を 見る 
한창때처녀의 꿈을 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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