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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のおんな - 石川さゆり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6.07.23|조회수126 목록 댓글 1

 

大阪のおんな石川さゆり
作詞 : 吉岡 治 作曲 : 岡 千秋  번역: 화산

 

お酒飮まなきゃ いい人なのに いい人なのに
술만 안 마시면  좋은 사람인데  좋은 사람인데
酒があんたを また變える
술이 당신을 또 변하게 해
死ぬほど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죽도록 울고 울고 울어서
それでも好きなら 離れない
그래도 좋으면  떨어질 수 없어
難儀なもんや 難儀なもんやね
괴로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에요
大阪のおんな
오오사까의 여인

お酒飮ませる 商賣なのに 商賣なのに
술 마시게하는 장사인데 장사인데
酒をやめてと 願かける
술 그만 하도록 기도를 해요
死ぬほど寒い 寒い 寒い
죽을 만큼 춥고 춥고 추워요
お百度參りの 冬の朝
백 번 참배하는 겨울의 아침
難儀なもんや 難儀なもんやね
괴로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에요
大阪のおんな
오오사까의 여인

橋の下から 鷗がとんだ 鷗がとんだ
다리 밑에서 갈매기가 날았어 갈매기가 날았어요
あれは切ない おんな橋
저것은 안타까운 여인의 다리
死ぬほど抱いて 抱いて 抱いて
죽도록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요
あんたと添いたい 情け花
당신과 살고파요 인정의 꽃
難儀なもんや 難儀なもんやね
괴로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에요
大阪のおんな
오오사까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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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상석 | 작성시간 18.07.29 감사히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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