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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연자 - 북쪽의 아카시아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1.13|조회수187 목록 댓글 1






















作詞:池田充男  作曲:徳久広司

しあわせでしたと あのひとに

행복했었다고 그 사람에게

伝える間もなく 出てきたの

말 전할 틈도 없이 나왔어요

みぞれ降る朝 カモメ町から

진눈깨비 내리는 아침에 갈매기 나는 마을에서

海岸バスで…

네온이 흐르는 바다예요

ここは アカシヤ香る 北の都よ

여기는 아카시아 향기 품는 북쪽의 도시

ネオンの海よ

네온이 흐르는 바다예요

馴染んで今年も 春が来る

정든 이곳에 올해도 봄이 찾아오네요

お酒ものめるし にぎやかに

술도 마실 수 있고 흥청거리며

みんなで居るのが 好きだから

많은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해서

白い服より 夜のドレスが

흰옷보다 밤의 드레스가

似合うのかしら…

어울리는 것인지 몰라요

ここは 南の四条(よじょう) 西の五番よ

여기는 남녘의 4조, 서녘의 5번가예요

私のお城

나의 성안에

きれいに女を 咲かせたい

예쁘게 여자를 꽃피우고 싶어요

こころも いのちも アカシヤの

마음도 목숨도 아카시아 꽃의

せつない女に なりきって

애달픈 여자로 완전히 되어서

生きてみせます 泣いてはしゃいで

사는 모습 보여주겠어요. 울며 떠들며

つよがり言って…

강한 척 말도 하면서요

ここは 情けが積る 雪の都よ

여기는 정이 쌓이는 눈의 도시예요

負けたらだめよ

마음 약해지면 안 돼요!'라고

私を見ている 時計台

나를 보고 있는 시계탑이 말을 하네요


가사제공: j-lyric.net 번역: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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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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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꽃 | 작성시간 19.03.24 타고난 가수 ~
    자랑 스럽네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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