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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永井みゆき

大阪やどり - 永井 みゆき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11.13|조회수456 목록 댓글 2

  
    오오사카야도리-나가이미유키 大阪やどり - 永井 みゆき 作詞.坂口 照幸 作曲.岡 千秋 히토노 사다메노 아야미루 요우니 人の 運命の 綾見る ように 사람의 운명을 비단무늬 보는듯이 미즈노 미야코노 하시토 가와 水の 都の 橋と 川 물 많은 도시의 다리와 강 코노히토토 코노히토토 시아와세니 この人と この人と しあわせに 이사람과 이사람과 행복하게 메구리 아우마데 나가캇타 巡り 合うまで 長かった 서로 만나기까지 오래걸렸다 메오토 치기리노 사카즈키와 夫婦 契りの 盃は 부부 언약의 술잔은 이키나 미카쓰키 오오사카야도리 粹な 三日月 大阪やどり 멋있는 초생달 <오사까>에 머무네 노조미 카나에바 이이 키나 모노데 望み かなえば いい 氣な もので 소망이 이루어지면 저혼자 신이나서 오레이 소코소코 호오센지 お禮 そこそこ 法善寺 예(禮)를 올리는둥 마는둥 <호센지> = 절(寺) 이름 코노히토토 코노히토토 카타 나라베 この人と この人と 肩 ならべ 이사람과 이사람과 어깨 나란히 카타메 쓰뭇테 소데 히이테 片目 つむって 袖 引いて 한쪽눈 살짝감고 소매자락 당겨서 춋토 요리미치 우라도오리 ちょっと 寄り道 裏通り 잠깐 가는길에 뒷골목 들려 오사케 미니 시무 오오사카야도리 お酒 身に 沁む 大阪やどり 술이 몸에 스며와 <오사까>에 머무네 요루노 톤보리 히토노요 우쓰스 夜の 道頓堀 人の世 寫す 밤의 <돈보리> 인간세상 보여줘 미즈노 나카카라 히가 토모루 水の 中から 燈が 点る 물속으로부터 불이 켜지네 코노히토토 코노히토토 후터리즈레 この人と この人と 二人づれ 이사람과 이사람과 두사람은 동반자 쿠로오 시테코소 하나가 사쿠 苦勞 してこそ 花が さく 고생을 겪고서야만 꽃은 피지 소레가 혼토오노 시아와세네 それが 本當の しあわせね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지요 하루오 요부마치 오오사카야도리 春を 呼ぶ街 大阪やどり 봄을 부르는거리 <오사까>에 머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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