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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本みゆき

夕顔 (박꽃)가사 번역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2.12|조회수385 목록 댓글 0

夕顔

作詞 : たきのえいじ 作曲 : 八木架壽人 歌 : 山本みゆき

夕顔は 月にさく花
박꽃은 달밤에 피는 꽃

夜明け間近に 燃えて散る
새벽녘에 타다가 지네

あなたこのまま そばにいて
당신 이대로 곁에 있어주

殘り香のこして 行かないで
내음만 남기고 가지 말아요

さくにさけない さかせて欲しい
필래야 필수 없어 피게 해주오

朝よ迎えに こないで欲しい
아침아 데리러 오지 말아 다오


夕顔の 淡い白さよ
박꽃의 옅은 흰빛 이여

誰に思いを 告げてさく
누구에게 마음을 알리고 피나

夢の中でも 手を伸ばし
꿈속 이라도 손을 뻗어

あなたを搜して いる私
당신을 찾고 있는 나

さくにさけない さかせて欲しい
필래야 필수 없어 피게 해주오

どうか別れを 急がせないで
부디 이별을 재촉 말아요


夕顔は さいて一日
박꽃은 펴서 하루

それで一生 終る花
그로서 일생 마치는 꽃

あなた判って くれますか
당신 알아 주겠어요?

焦がれる辛さと はがゆさを
사모하는 괴로움과 안타까움을

さくにさけない さかせてほしい
필래야 필수 없어 피게 해주오

せめて心は 置いてて欲しい
최소한 마음만은 두면 좋겠어

 

 

*夕顔...박꽃

시계가 없던 옛날,  언제 저녁밥을 지어야 할지 몰라 애태울 때,

신기하게도 저녁 5-6시 정도가 되면 박꽃이 피어

제때에 맞춰 밥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인의 살결을 박속에 비유하듯 꽃도,

속도 모두 다 눈부시게 하얗습니다.



1.
박꽃은 달빛에 피는 꽃
새벽 녘에 타올랐다가 져버리네
당신 이대로 곁에 있어줘
체취만 남기고 가지 말아요
피려 해도 필 수 없어 피게 해주세요
아침이여 맞으러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2.
박꽃은 피어서 하루뿐
그것으로 일생이 끝나는 꽃
당신 알아 줄까요
애타는 괴로움과 안타까움을
피려 해도 필 수 없어 피게 해주세요
적어도 마음만은 두고 가셨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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