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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渥美二郞

霧の港町 / 渥美二郞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6.15|조회수276 목록 댓글 0

 



    霧の港町 / 渥美二郞

    作詞 : 里村龍一 作曲 : 岡千秋 번역:화산

     
    1.
    코노마마데 이타이노니
    このままで いたいのに 
    이대로 그냥 있고 싶은데 
    
    아나타가 토오자카루
    あなたが 遠ざかる  
    당신이 멀어져 가요 
    
    코코로가 사무이 이노치가 사무이 키리노 미나도마치
     心が 寒い いのちが 寒い 霧の 港町 
    마음이 추워요 목숨이 추워요 안개낀 항구 
    
    나미다 나미다카쿠시테 미오쿠레바
    淚 淚かくして 見送れば  
    눈물 눈물을 감추고 전송을 하면 
    
    나키티케랴 나키나요토 고메가 나꾸
    泣きたけれゃ 泣きなよと 海猫(ゴメ)が 啼く 
    울고 싶으면 울어라고 갈매기가 우네 
    
    아나타가 이나이 아시타가 쿠루노네 민나 유메노나까
    あなたが いない 明日が くるのね みんな 夢の中
    당신이 없는 내일이 오는군요 모두다 꿈속 
    
    도우스랴 이이노 도우스랴 이이노
    どうすりや いいの どうすりゃ いいの 
    어찌하면 좋아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무테키 나라시 후네가 데루
    霧笛 鳴らし 船が 出る
    무적을 울리고 배가 떠나요 
    
    2.
    아이사레테 이타이노니
    愛されて いたいのに  
    사랑받고 있고 싶었는데 
    
    도도카누 코이 나노네
    屆かぬ 戀なのね
    이르지 못할 사랑이군요 
    
    아키까라 후유에 온나가 히토리 키리노 미나토마치
    秋から 冬へ 女が ひとり 霧の 港町 
    가을에서 겨울로 여자가 혼자 안개낀 항구 
    
    스베테 스베테 쓰쿠시테 키타케레도 
    すべて すべて つくして きたけれど 
    모든걸 모든걸 다 해 왔지만 
    
    호시이나라 이노치닷테 아게타노니
    欲しいなら 命だって あげたのに 
    원한다면 목숨 까지도 드렸는데 
    
    이이코토바카리가 아후레테치리지리 민나키리노나카
    いいこと ばかりが あふれて ちりじり みんな 霧の中 
     좋은일 만이 넘쳐서 뿔뿔이 모두다 안개속 
    
    도우스랴 이이노 도우스랴 이이노
    どうすりゃ いいの どうすりゃ いいの 
     어찌하면 좋아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구라이 나미마 유메가 치루
    暗い 波間 夢が 散る
    어두운 파도 사이 꿈이 져요 
    
    나미다 나미다 카쿠시테 미오쿠레바
    淚 淚 かくして 見送れば  
    눈물 눈물을 감추고 전송을 하면
    
    나키타케랴 나키나요토 고메가 나쿠
    泣きたけりゃ 泣きなよと 海猫が 啼く 
    울고 싶으면 울라고 갈매기가 우네 
    
    아나타가 이나이 아시타가 쿠루노네 민나 유메노나카
    あなたが いない 明日が くるのね みんな 夢の中 
    당신이 없는 내일이 오는군요 모두다 꿈속 
    
    도우스랴 이이노 도우스랴 이이노
    どうすりゃ いいの どうすりゃ いいの 
    어찌하면 좋아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무테키 나라시 후네가 테루
    霧笛 鳴らし 船が 出る 
    무적을 울리고 배가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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