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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村田英雄

Re:無法松の一生 / 村田英雄

작성자화산|작성시간08.02.11|조회수393 목록 댓글 0
無法松の一生

唄 : 村田英雄 吉野夫二郞 作詞 古賀政男 作曲 번역 : 화산


小倉生まれで 玄海育ち
고꾸라 태생으로 현해탄서자란

口も荒いが 氣も荒い
입도 험하지만 성질도 사나워

無法一代 淚を捨てて
무법 일대 눈물을 버리고

度胸千兩で 生きる身の
배짱천량으로 살아가는몸

男一代 無法松
사나이 일대 무호마쓰


空にひびいた あの音は
하늘에 울려 퍼진 저 소리는

たたく太鼓の 勇駒
두드리는 북의 이사미꼬마

山車の竹笹 堤燈は
다시의 대나무 제등은

赤い燈に ゆれて行く
빨간 등에 흔들려 가네

今日は祇園の 夏祭り
오늘은 기온의 여름 축제

そろいの浴衣の 若い衆は
맞춤 유까다의 젊은이 들은

綱を引出し 音頭とる
그믈을 끌어내어 선창을 하네

玄海灘の 風うけて
현해탄의 바람을 받고

ばちがはげしく 右左
북채가 힘차게 오른쪽 왼쪽

小倉名代は 無法松
고꾸라 대표는 무호-마쓰

度胸千兩の あばれうち
배짱 천량의 사납게 치기




今宵冷たい 片割れ月に
오늘밤 차가운 반쪽달에

見せた淚は 噓じゃない
보인 눈물은 거짓 아니야

女嫌いの 男の胸に
여인싫어하는 사나이가슴에

秘める面影 誰が知る
간직한 그모습 그누가 아랴

男松五郞 何を泣く
사나이 마쓰고로- 어찌 우는가



泣くな嘆くな 男じゃないか
울지마 한탄마 사나이아닌가

どうせ實らぬ 戀じゃもの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인것을

愚痴や未練は 玄界灘に
넋두리 미련일랑 현해탄에

捨てて太鼓の 亂れ打ち
버리고 북을 난타하네

夢も通えよ 女男波
꿈이라도 통하렴 암수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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