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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酒ごころ - 宮路オサム +♡+
作詩;石本美由紀 作曲;水森英夫
韓譯;masshiro
아후레루 사케오 노미 호시테
あふれる 酒を 飮み ほして
흘러넘지는 술을 다 마셔서
고코로노 키즈오 이야시타이
こころの 傷を 癒したい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싶어요
이노치노 카기리 아이시테이데모
いのちの 限り 愛していても
생명이 있는 한 사랑하더라도
와카레와 이츠카 쿠루모노오
わかれは いつか くるものを
이별은 언잰가 오는 것을
구라스오 니기루 테노히라니
グラスを 握る てのひらに
술잔을 쥔 손바닥에
사미시쿠 시미루 츠메타사요
淋しく しみる 冷たさよ
쓸쓸하게 스미는 차가움이여
오토코노 무네니 니진다 나미다
男の 胸に にじんだ 淚
남자의 가슴에 스며드는 눈물
오토코데 나케랴 와카루마이
男で なけりゃ わかるまい
남자가 아니면 알 리가 없지
아키라메 나가라 마다 노코루
あきらめ ながら まだ殘る
단념하면서도 또 다시 남아 있는
나야미오 스테루 사케나노사
惱みを 捨てる 酒なのさ
번민을 끊으려는 술이야
코노요데 츠마토 요부 히와나쿠테
この世で 妻と 呼ぶ 日はなくて
이 세상에서 아내라고 부른 날은 없고
히토리노 아키오 아메토 나쿠
獨りの 秋を 雨と 泣く
혼자만의 가을을 비와 함게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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