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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宮路おさむ

おんなのシャボン玉/宮路おさむ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6.20|조회수140 목록 댓글 0

 おんなのシャボン玉/宮路おさむ

 

作詩:荒木とよひさ 作曲:彩木雅夫
 

あなたのため 生れた女の まごころだから
世間にくじけて負けたら 包んであげる
胸が痛いなら 雨に濡れたなら
ねェ エプロン姿で お酒をならべて 待っててあげる
男の人は 大きな坊や

わたしだけの わたしだけのシャボン玉

 

あなたのため 捧げた女の まごころだから
涙が出るほど一途に 尽くしていたい
道に迷ったら 人生(ゆめ)にはぐれたら
ねェ 心をはげまし 背中をおしても 支えてあげる
男の人は 愛しい坊や
わたしだけの わたしだけのシャボン玉

 

あなたのため 誓った女の まごころだから
死ぬまで一緒に後ろを 歩いてゆくの
浮気ぐらいなら よそ見ぐらいなら
ねェ 涙を見せずに 可愛い女で 許してあげる
男の人は わがまま坊や
わたしだけの わたしだけのシャボン玉

   --- 여자의 비누방울 ---   

 

   1. 당신을 위해 태어난 여자의 진정 이니까

       세상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진다면 감싸 드리 겠어요

       가슴 아파 한다면 비에 젖고 있다면

       예 ~ 행주치마 차림으로 술상 차려 놓고 기다리 겠어요

       남자라는 사람은 덩치만 큰 어린애 ~

       나만의 나 한 사람만의 비누 방울...

 

   2. 당신을 위해 받쳐올린 여자의 진정이니까

       눈물 날 정도의 외곬으로 정성을 다해 받들 겠어요

       길을 잃고 헤매거나 인생의 꿈을 놓쳐 버린다면

       예 ~ 마음을 추수려주고  등을 떠밀어서라도 뒷받침해 드리 겠어요

       남자라는 사람은 귀여운 어린애 ~

       나만의 나 한 사람만의 비누방울...

 

   3. 당신을 위해 맹세한 여자의 진정이니까

       죽을 때까지 함께 뒤에서 걸어 갑니다.

       바람을 피우는 정도라면 옆눈질 하는 정도라면

       예 ~ 눈물을 보이지 않고 예쁜 여자가 되어 용서해 드리 겠어요

       남자라는 사람은 떼만 쓰는 어린애 ~

       나만의 나 한사람만의 비누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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