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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冠二郞

さすらい酒 - 冠 二 郎

작성자Enka지킴이|작성시간11.08.09|조회수74 목록 댓글 0

 

 

さすらい酒(방랑 술)

作詩 : 三浦康照   作曲 : 叶弦大

歌 : 冠 二     譯 : Enka지킴이

いたいくせに えないで 
취하고 싶은데도 취할 수 없고
こころがあいつを しがる 
마음이 그여자를 사랑하고 싶어하네
ゆれる灯りが わびしさを
흔들리는 등불이 쓸쓸함을
誘う他の ながれ宿  
유혹해 타국의 유랑숙소에
ひとり今夜も しみじみと
오늘밤도 혼자서 가슴속 깊이
さすらい酒よ

방랑 술이야

 

淋しいくせに 逢いたさを 
외로운데도 만나고 싶음을
かくしてあいつも 生きている 
숨기고 그여자도 살아가고 있네
風の音さえ 泣くように 
바람소리 마져 울듯이
俺の背中を 追いかける 
나의 등뒤를 뒤쫓아오네
雪の野の 境 
눈 벌판의 국경
さすらい酒よ 

방랑 술이여

 

逢いたいくせに 逃げてゆく 
만나고 싶은데에도 떠나간
別れたあいつが 好きだから 
헤어진 그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俺にかまわず しあわせに 
나는 신경쓰지 말고 행복
なっておくれと 眼をとじりゃ 
해져  잘가라고 눈을 감으면
遠い汽笛が 消えてゆく
먼 기적이 사라져 가는
さすらい酒よ 
방랑 술이여

 

 

 

                                                                        Enka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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