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すらい酒(방랑 술) | | 作詩 : 三浦康照 作曲 : 叶弦大 歌 : 冠 二 郎 譯 : Enka지킴이 | | | 酔いたいくせに 酔えないで | 취하고 싶은데도 취할 수 없고 | こころがあいつを 恋しがる | 마음이 그여자를 사랑하고 싶어하네 | ゆれる灯りが わびしさを | 흔들리는 등불이 쓸쓸함을 | 誘う他国の ながれ宿 | 유혹해 타국의 유랑숙소에 | ひとり今夜も しみじみと | 오늘밤도 혼자서 가슴속 깊이 | さすらい酒よ | 방랑 술이야 | | 淋しいくせに 逢いたさを | 외로운데도 만나고 싶음을 | かくしてあいつも 生きている | 숨기고 그여자도 살아가고 있네 | 風の音さえ 泣くように | 바람소리 마져 울듯이 | 俺の背中を 追いかける | 나의 등뒤를 뒤쫓아오네 | 雪の昿野の 国境 | 눈 벌판의 국경 | さすらい酒よ | 방랑 술이여 | | 逢いたいくせに 逃げてゆく | 만나고 싶은데에도 떠나간 | 別れたあいつが 好きだから | 헤어진 그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 俺にかまわず しあわせに | 나는 신경쓰지 말고 행복 | なっておくれと 眼をとじりゃ | 해져 잘가라고 눈을 감으면 | 遠い汽笛が 消えてゆく | 먼 기적이 사라져 가는 | さすらい酒よ | 방랑 술이여 |
Enka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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