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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角川博

宿時雨 - 角川博

작성자Enka지킴이|작성시간11.07.08|조회수183 목록 댓글 0

宿時雨(숙소의 가을비) 

 

作詞:木下龍太郎 作曲:花笠薫 歌手:角川博 譯 : Enka지킴이

灯火落とせば 見えないものを 등불을 끄면 보이지 않는것은 女ごころの 宵化粧 밤 화장하는 여자의 마음 別れ一夜の 이별 하는 하룻 밤에 窓に降り出す 宿時雨 창가에 내리기 시작하는 숙소 가을비 情があるのか 箱根の雨は 정이 있는걸까 하코네의 비는 つらい二人に 貰い泣き 괴로운 두사람이 덩달아 우네

  
肌が 馴染んだ 愛され方に
살결에 친숙해진 사랑받는 방법에
負けて浴衣の 袖をかむ
져서 유카타의  소매를 무네
漏れる吐息を
새어 나오는 한 숨을 
隱すやさしい 宿時雨
숨기는 정겨운 숙소 가을 비
腕を枕に 箱根の夜は
팔 베개에 하코네 밤은
燃えて死にたい 叶うなら
불타오르며 죽고 싶은 바램 이라면
 
亂れ黑髮 ひと筋拔いて
흩으러진 검은 머리 한가닥 빼어
そっと貴方の 指に卷く
살며시 당신의 손가락에 감네
名殘り一夜の
아쉬운 여운이 남는 하룻밤
窓に夜通し 宿時雨
창에 밤새도록 오는 숙소 가을비
どうせ降るなら 箱根の朝は
어차피 내릴거라면  하코네 아침은
いっそ遺らずの 雨になれ
차라리 못가게 내리는 비가 되어라




Enka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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