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悠木圭子 作曲: 鈴木淳
♬~
雨に打たれて 消えるなら
비를 맞아서 사라진다면
過去の私を 流したい
과거의 나를 흘려보내고 싶어
あげるものなど 何も無いけれど
드릴 것 따윈 아무 것도 없지만
こんな私でよかったら
이런 나라도 좋다면
あゝあなた あなたひとすじ尽します
아아 당신 당신을 일편단심 받들겠어요
♬~
夜の化粧は していても
밤화장은 하고 있지만
心は誰より 綺麗だと
마음은 누구보다 깨끗하다고
泣けて来るような やさしい言葉
울음 나올 것같은 다정한 말
こんな私でよかったら
이런 나라도 좋다면
あゝあなた あなたひとすじ尽します
아아 당신 당신을 일편단심 받들겠어요
♬~
熱い涙を かみしめて
뜨거운 눈물을 꾹 참고
あなたの言葉を 待っています
당신의 말을 기다리겠어요
何のとりえも 無いけれど
아무 쓸모도 없지만
こんな私でよかったら
이런 나라도 좋다면
あゝあなた あなたひとすじ尽します
아아 당신 당신을 일편단심 받들겠어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