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千家和也 作曲：鈴木淳
なんで私を 女になんか
어째서 저를 여자로 보질 안나요
生んでくれたの お母さん
저를 낳으셨나요 어머니
男ごころを 知りたさに
남자 마음을 알고 싶어
嘘やお世辞も 嘘やお世辞も
거짓말이나 아첨도 거짓말이나 아첨도
身につけた
몸에 배었어요
瞼 閉じれば 見えてた人が
눈을 감으면 보이든 사람이
瞼開ければ 何故消える
눈을 뜨면 왜 보이질 안나요
逢えば別れが 来ることを
만나면 이별이 오는 것을
誰が決めたの 誰が決めたの
누가 결정했어누가 결정했어
守ったの
누가 지켰어
訳があるなら 教えてほしい
이유가 있다면 가르쳐주면 좋겠어
訳がないなら 戻ってと
이유가 없다면 돌와다오
胸のあたりで 合わす手に
가슴의 한켠에서 합장하는 양손에
宿る倖せ 宿る倖せ 何故薄い
머무는 행복 머무는 행복감 왜 허무하냐
川を流れる 木の葉でさえも
강을 흐르는 나뭇잎조차도
指を差し出す 人はいる
손짓하는 사람은 있네
知らぬ誰かに 身をまかせ
모르는 누군가에게 몸을 맡기고
眠りたくなる 眠りたくなる 夜もある
잠들고 싶어 잠들고 싶은 밤도 있어
번역:밀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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