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作曲：谷村新司
♬~
体に残る 傷でさえ
몸에 남은 상처조차도
消えない ことが あるとゆう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지요
まして 心の 傷あとを
하물며 마음의 상처를
抱いて 生きるも 女ゆえ
안고 살아가는 것도 여자인 까닭인가요?
♬~
あきらめきれぬ 恋ゆえに
죽어도 단념할 수 없는 사랑으로
唇かんで 身を焦がす
입술을 깨물며 애태웁니다
涙流せば 今日までの
눈물을 보인다면 오늘까지의
がまんが すべて嘘になる
인내가 모두 거짓이 되겠지요
♬~
帰る家さえ ない鳥が
돌아갈 집조차 없는 새가
寒さこらえて 空を見る
추위를 견디며 하늘을 봅니다
二度と 飛べない 空ならば
두 번 다시 날 수 없는 하늘이라면
かくしておくれ 今夜から
가려주세요! 오늘 밤부터.
♬~
死ぬも生きるも 宿命なら
죽고 사는 것이 운명이라면
恨む 気持ちは ないけれど
원망할 마음은 없지만
せめて 一夜の 情けでも
적어도 하룻밤의 정이라도
あれば 苦労も 耐えられる
있다면 고생도 참을 수 있어요
♬~
あれば 苦労も 耐えられる
있다면 고생도 참을 수 있어요
가사제공: uta-net 번역: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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