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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野美伽

雪すだれ(簾)-神野美伽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6.15|조회수632 목록 댓글 4




雪すだれ(簾)-神野美伽
作詞:荒木とよひさ作曲:岡千秋

1.
아카쵸칭가 유키니 치라치라 유레테이루
赤ちょうちんが... 雪にちらちら ゆれている 
빨간등롱이 눈발에 깜빡깜빡 흔들리고있네 

고코와 하나조노 우라도오리
ここは花園 裏通り 
여기는 화원의 뒷골목 

히토리봇치데 노무사케와
ひとりぽっちで 飲む酒は 
혼자서외톨이로 마시는술은 

도오이 무카시토 가쿠렌보
遠い昔と かくれんぼ 
머나먼 옛날과의 숨박꼭질 

이마쟈 가에레누 후루사토와 
今じゃ帰れぬ 故郷(ふるさと)は 
지금은 갈수없는 고향마을은

무네노 수기마데 미에가쿠레 
胸の 隙間で 見え隠れ 
가슴속 틈새에서 보일락말락 

2
유메토이우 야츠아요
夢という奴ぁよ
꿈이란 놈은요

토우노 무카시니 수테타케도
とうの昔に捨てたけど
먼 옛날에 버렸지만

와수레라레나이 구니나마리
忘れられない 國なまり
잊을 수없는억양

곤나 수가타오 오후쿠로가
こんな姿をおふくろが
이런 모습을 어머님이

이키테이타나라 이쿠츠야라
生きていたなら何歲(いくつ)やら
살아계신다면 몇살인지

요에바 나미다니나루모노오
醉えば淚になるものを
취하면 눈물이 나오는걸

와비루고코로니 츠모루유키
わびる心に 積もる雪
사죄하는 마음에 싸이는 눈

3.
네나시 구사니모요..요이테 고가레타 히토가이타
根無し草にもよ... 好いて好かれた 女がいた 
부평초에게도요 사랑을주고받은 사람있었지 

다타미히토마노 아노구라시
畳ひと間の あの暮らし 
다다미 한칸의 그때그살림 

사케요 오레니모 이이고토가
酒よ俺にも いいことが 
술이여 나에게도 좋은일들이  

히토츠후타츠와 앗타케도
ひとつふたつは あったけど 
한두가지정도는 있었지만도 

카타오호소메루 가아도 시타
肩を細める  陸端(ガード)下 
어깨를 움추리는 육교다리밑 

하루와이츠쿠루 유키수다레
春はいつ来る 雪簾  
봄날은 언제오나 눈의장막아 
柳덕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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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6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 작성자무사시 | 작성시간 10.09.28 좋은노래 잘들었읍니다
    • 작성자청수물 | 작성시간 15.04.06 좋아하는 가수의 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청수물 | 작성시간 15.04.29 3절의 好いて好かれた 는 수이떼 수카레따라고 읽어야 하는 것 같아서 외람되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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