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라는 종착역 작성자이석화| 작성시간13.12.27| 조회수29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태양. 작성시간13.12.27 눈은 오시는데 세월은 가고 님에 미소는 꽃 피우네 신고 작성자 고래 작성시간13.12.27 나이 먹으면 먹을 수록 歲月은 流水 같네요... 이제 버릴 것 다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준비를 해야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