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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璧の母 /二葉百合子

작성자柳 덕인| 작성시간08.06.15| 조회수1786|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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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연사랑 작성시간09.07.07 예나 지금이나 모성애는 끝이없는것같읍니다.전쟁에비극이 모자지간에 애끓는정을더하는것같읍니다...신세대가 알앗으면 도움이될것같은데...희망사항이겟지요. 여러번 듣고감니다.
  • 작성자 로잔느 작성시간09.09.15 저는 이노래만 들어면 웁니다...
  • 작성자 이석민 작성시간09.09.30 나이에 구애 받지않고 얼창 하는 (후다바 유리고)씨 대단 합니다 곡자체너무 애절 합니다
  • 작성자 박하 작성시간10.05.29 二葉百合子 상 잘부름니다
  • 작성자 프란 작성시간10.06.19 애절한 어미의 마음을 듣고 또 듣고 울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억순이 작성시간10.10.13 너무 가슴 아픈 어머니의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을 담았 읍니다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Maxlee 작성시간11.05.05 ............노래감상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눈물을 자아내게하는 ..... 국경을 초월한 비장한 노래입니다...나라와 나라의 거대한힘앞에 풀잎처럼 힘없는중생들의 숙명....전쟁은 항상 그런것이겠지요....사람의마음을 흥드는 애절한 모성애가 눈물을 머금케 합니다.... 바다건너에서.
  • 작성자 박하 작성시간11.06.02 애잔하게 잘부르네요
  • 작성자 한새 작성시간11.07.01 이양반 참 노래잘부르십니다.
  • 작성자 박하 작성시간11.07.28 애수에젖어 어머니간절한 기다림 이네요 잘부르넹요
  • 작성자 MyBaby 작성시간12.02.12 이 노래..., 들을때마다 저는 찡~ 해집니다. 30 대 때, 일본 출장을 갔었을 때를 회상하게도 됩니다. 여기서 오늘 다시 들으니,,,. 참 감개무량하군요. 이 노래 들은 이후로 저는 二葉百合子의 팬이 됐지요. ㅎㅎ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蛇足 : 「トンコ節」「トコトン節」聴かせていただけたら幸甚です。^^
  • 작성자 산메아리 작성시간13.03.30 애절한 호소력, 가슴을 저미게하는 가창력 대단하군요.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고 심금을 울리는 군요.
    진정 모성애를 느껴집니다. 슬픈 이별, 비극은 없어야 합니다.
    덕분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박하 작성시간13.05.14 애간장을 태우네요
  • 작성자 박하 작성시간13.12.28 대중의 심금 을 울리는 노래
  • 작성자 박하 작성시간14.01.14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하 작성시간14.05.04 잘부름니다
  • 작성자 조용진 작성시간14.07.05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리필 작성시간17.03.24 참으로 아름다움에 빛이나는 그리운 멌찐내용 간츄려 주심에 깊이 감사 드리옴니다
  • 작성자 싸이판 작성시간17.04.19 岸璧の母 노래 오랜만이네요 잘보고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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