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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藤山一郞

靑 春 日 記...藤 山 一 郞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9.06.08|조회수326 목록 댓글 0





    靑 春 日 記...藤 山 一 郞
    韓譯......素潭
    1. 初戀の
    淚ににじむ 花びらを
    水に流して 泣きくらす
    哀れ十九の 春の夢


    2. 今日も又
    瞳に燃ゆる 夕映えに
    思い亂れて 紫の
    ペンのインクも にじみがち


    3. 泣き濡れて
    送る手紙の 恥ずかしさ
    待てばさびしや しみじみと
    街の鋪道も 雨の音


    4. 明日からは
    二度と泣くまい 戀すまい
    いくら泣いても 笑うても
    胸の痛手は 治りゃせぬ


첫사랑의 
눈물에 젖은 꽃잎을
물에 흘려보내고 울며 지새는
슬픈 열아홉 청춘의꿈여


오늘도 다시
눈동자에빛이는 타오른 노을
마음은 흐트러져 보랏빛의
펜의 잉크도 자꾸 번지네


눈물에 젖어
보내는 편지 부끄러움
기다리니 외로워라 절실하게도
거리의 보도에도 빗방울 소리


내일부터는
다시 울지 않겠다 사랑도 않해
아무리 울어도 웃어봐도
가슴의 상처는 낫지를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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