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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たしの城下町 /小柳ルミ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0.05.14|조회수434 목록 댓글 4


わたしの城下町 /小柳ルミ子
作詞 安井かずみ作曲 平尾昌晃 

格子戸をくぐりぬけ 격자문을 빠져 나와
見あげる夕焼けの空に 올려다 본 황혼이 진 하늘
だれが歌うのか子守唄누군가 불러주는 자장가
わたしの城下町 내가 사는城下町
好きだともいえずに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歩く川のほとり걷는 강가
往きかう人に오고가는 사람들에게
なぜか目をふせながら웬일인지 눈을 내리감고
心は燃えてゆく마음은 타오르네

家並がとぎれたら즐비한 집들이 없어지면
お寺の鐘がきこえる 절의 종소리가 들려온다
四季の草花が咲き乱れ사계절 화초가 흐드러지게 피
わたしの城下町내가 사는 城下町
橋(はし)のたもとにともる다리 중간에 켜지는
灯のように등불처럼
ゆらゆらゆれる 하늘하늘 흔들리네
初恋のもどかしさ 첫사랑의 안타까움
きまずく別れたの어색하게 헤어졌지요

橋(はし)のたもとにともる다리 중간에 켜지는
灯のように등불처럼
ゆらゆらゆれる 하늘하늘 흔들리네
初恋のもどかしさ첫사랑의 안타까움
きまずく別れたの서먹하게 헤어졌지요

      가사번역:masshiro

      이 노래는 1971년 데뷔곡으로 발매되어 일본 레코드 대상의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음반이143만장이 팔려 그녀의 노래 중 음반 매상수치상 1위 곡임. 이혼녀인 小柳ルミ子는 올해 53세로 현재 뮤지컬 여배우로서 활동중이며 지난 5월, 26세 연하의 남자배우가 애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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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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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3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 작성자장산 jp9248947 | 작성시간 12.06.12 애절한 노래 귀에 익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 작성자노란튜립 | 작성시간 14.05.10 わたしの城下町 노래감상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조용진 | 작성시간 14.05.10 감상 잘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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