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たしの城下町 /小柳ルミ子 作詞 安井かずみ作曲 平尾昌晃
格子戸をくぐりぬけ
격자문을 빠져 나와 見あげる夕焼けの空に 올려다 본 황혼이 진 하늘 だれが歌うのか子守唄누군가 불러주는 자장가 わたしの城下町 내가 사는城下町 好きだともいえずに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歩く川のほとり걷는 강가 往きかう人に오고가는 사람들에게 なぜか目をふせながら웬일인지 눈을 내리감고 心は燃えてゆく마음은 타오르네
家並がとぎれたら즐비한 집들이 없어지면 お寺の鐘がきこえる 절의 종소리가 들려온다 四季の草花が咲き乱れ사계절 화초가 흐드러지게 피 わたしの城下町내가 사는 城下町 橋(はし)のたもとにともる다리 중간에 켜지는 灯のように등불처럼 ゆらゆらゆれる 하늘하늘 흔들리네 初恋のもどかしさ 첫사랑의 안타까움 きまずく別れたの어색하게 헤어졌지요
橋(はし)のたもとにともる다리 중간에 켜지는 灯のように등불처럼 ゆらゆらゆれる 하늘하늘 흔들리네 初恋のもどかしさ첫사랑의 안타까움 きまずく別れたの서먹하게 헤어졌지요
이 노래는 1971년 데뷔곡으로 발매되어
일본 레코드 대상의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음반이143만장이 팔려 그녀의 노래 중
음반 매상수치상 1위 곡임.
이혼녀인 小柳ルミ子는 올해 53세로 현재
뮤지컬 여배우로서 활동중이며 지난 5월,
26세 연하의 남자배우가 애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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