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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梶哲也방

霧の情話 / 梶哲也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0.03.24|조회수194 목록 댓글 0

霧の情話 / 梶哲也

作詞:竜はじめ / 作曲:岡千秋



あの日と同じ 帯締めて すこし濃いめの 口紅をひく
그날과 똑같은 오비를 매고 조금 진한 듯한 연지를 발라요

遠い汽笛に…あなたあなた 燃える想いを 朝霧が
아련한 기적 소리에 당신 당신 타오르는 마음을 아침 안개가

隱してくれる 山峽の驛
감춰 주네요 산골짜기의 역
 

夕陽に映える 由布の嶺 ふたりで歩く 金鱗湖 (きんりんこ)
석양에 비치는 유후 산봉우리 둘이서 걷는 킨린호

いいの今日から…あなたあなた 都会ぐらしの 古傷は
아니에요 오늘부터 당신 당신 도시 생활의 오랜 상처는

昨日に流す 木の葉舟
어제로 흘려요 나뭇잎배


町を見おろす 狭霧台(さぎりだい) ひとつふたつと 夢あかり
거리를 내려다보는  사기리다이 하나 둘씩 꿈불빛

抱いて下さい…あなたあなた 胸の温もり 沁みるほど
안아 주세요 당신 당신 가슴의 온기 스며들 만큼

生命を重ねる 霧の夜
생명을 겹치네 안개 드리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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