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みだ雪
作詞 : 石本美由起
作曲 : 市川 昭 介
歌手 : 眞木柚布子
1*♬
二人でいてさえ 寒いのに
とても独りじゃ 死にそうよ
どうして この世は
ままにままに ならないの
燃えてみだれて 別れて覚めて
未練ほろほろ なみだ雪
둘이서 있어도 추운데
혼자서라면 죽을 것 같아요
어이해 이 세상은
마음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나요
타올라 어지러워 헤어져 정신이 드니
미련이 주룩주룩 눈물의 눈
2*♬
別れが待ってる さだめでも
重ね合わせた 夢なさけ
どうして この世は
ままにままに ならないの
いつか誰かに 身をまかせても
あなた以上に 愛せまい
이별이 기다리는 운명이라도
거듭해서 맞춘 꿈을 깨어요
어이해 이 세상은
마음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나요
언젠가 누군가에게 이 몸을 맡기더라도
당신밖에는 사랑할 수 없어요
3*♬
こぼれるお酒で 書く名前
憎みきれない なつかしさ
どうして この世は
ままにままに ならないの
肌を濡らして 心につもる
命冷え冷え なみだ雪
엎질러진 술로 쓰는 이름 끝내
미워할 수 없는 그리움
어이해 이 세상은
마음대로 마음대로 되지 않나요
몸을 적시며 마음에 쌓이는
생명 차디찬 눈물의 눈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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