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ぼれ花 / 唄 石原裕次郞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1.02.05|조회수254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엔카 컴나라* 편집 mp3 가사곡 ▣ こぼれ花 / 唄 石原裕次郞 ▣ 作詞 萩原四郞 作曲 上原賢六 紅い 野薔薇が ただひとつ 빨간 들장미가 다만 한 송이 荒野の隅に 咲いている 황야의 구석에 피어 있다 ものみな枯れた 山かげに 모든 것이 시들었다 산그늘에 風に震えて 咲いている 바람에 흔들리며 피어있다 ちょうど去年の いま頃か 꼭 작년 이맘때인가 泣くなと言えば る沃��� 울지 말라고 말하면 더욱 울었다 あの娘の帯に バラひとつ 그 아가씨 허리띠에 장미 한 송이 咲いていたのを 憶いだす 피어 있던 것을 기억한다 寒い夕陽が 落ちたとて 추운 저녁 해가 떨어진다 해도 荒野の薔薇よ 散るじゃない 황야의 장미여 지지 말 아 お前も俺も こぼれ花 너도 나도 져서 떨어지는 꽃 おなじさだめの こぼれ花 같은 운명의 져서 떨어지는 꽃 紅い 野薔薇が ただひとつ 빨간 들장미가 다만 한 송이 荒野の隅に 咲いている 황야의 구석에 피어 있다 ものみな枯れた 山かげに 모든 것이 시들었다 산그늘에 風に震えて 咲いている 바람에 흔들리며 피어있다 편집 柳 덕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웅이 | 작성시간 11.04.02 종은내용을 보며 세월과 같이 늘 함께 하고 싶은 어린양의 마음,좋은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 하세요 작성자사파이 | 작성시간 11.10.17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