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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浦光一

Re:* 弁天小僧 : 歌手.三浦光一

작성자화산|작성시간08.02.09|조회수419 목록 댓글 1
弁天小僧

歌手.三浦光一 作詞:佐伯孝夫 作曲:吉田正 번역 : 화산

牡丹の樣なお孃さん
모란꽃같은 아가씨

シッボ出すぜと浜松屋
탄로가 난다고 하마마쓰야

二の腕かけた彫物の
두팔에 걸쳐서 한 문신의

櫻にからむ緋縮緬
벚꽃에 엉키는 붉은 비단옷

しらざァいって聞かせやしょう
모르시면 말해드리지요

オット俺らァ弁天小僧菊之助
어흠 이몸은 벤뗀고소 기꾸노스께


以前を言ゃあ江の島で
이전을 말하면 에노시마에서

年期づとめのお稚兒さん
년간고용살이의 소년

くすねる錢もだんだんに
슬쩍하는 돈도 점 점

とうとう島をおわれ鳥
드디어는 섬을 쫓긴신세

うわさに高い白波の
소문이 자자한 백파의

オット俺らァ五人男のきれはしさ
어흠 이몸은 다섯사나이의 망내야


着なれた花の振袖で
항상입던 꽃의 후리소데로

髮も島田に由比ヶ浜
머리도 시마다에 유비가하마

だまして取った百兩も
속여서 빼았은 백량도

男とばれちゃ仕方がねえ
남자라고 탄로나면 할수 없어요

つき出しなせえどこへなと
넘기세요 어디든간에

オットどっこいサラシは一本切ってきた<
어흠 영차 사라시는 하나 끊어왔어


素肌にもえる長じゅばん
맨살에 불타는 속옷

縞の羽織を南鄕に
무늬의 하오리를 낭고에

着せかけられて歸りしな
걸쳐입혀저서 돌아갈때에

にっこり被る豆しぼり
방긋 웃으며 쓰는 작은원 염색천

鎌倉無宿島育ち
가마꾸라 무적의 섬에서자란

オットどっこい女にしたい菊之助
어흠 영차 여자로 하곺은 기꾸노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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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素潭 | 작성시간 08.02.09 화산님....새해에도 健康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順調로이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매번 도움주셔서 깊이感謝드립니다 좀 편해볼까하고 飜譯생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꾸노스께 이렇게 쓰시니 정말 마음에듭니다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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