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矢野亮 作曲:渡部実
♪~
暗い下宿の 四畳半
어두운 하숙집의 돗자리 방
友とふたりで 手をとりあって
친구와 둘이서 손을 마주잡고
きっといつかは 陽が照ると
반드시 언젠가는 해가 뜰거라고
泣いて誓った あの夜から
울면서 맹서한 그날 밤부터
ああ もう十年 たったかなァ
아아 벌써 십년이 흘렀구나
♪~
俺の帰りを 待ちきれず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嫁に行ったと たよりを前に
시집갔다는 소식을 앞에두고
あの娘を恨んで 寝もやらず
그 아가씨 원망해서 잠 못이루어
飲んで明かした あの夜から
취해서 밤을 새운 그날부터
ああ もう十年 たったかなァ
아아 벌써 십년이 흘렀구나
♪~
過ぎてしまえば 早いもの
지나고 나면 빠른것을
若い心を 燃やしたほのお
젊은 마음을 태운 불꽃
今じゃかえって なつかしく
지금은 오히려 그리워져
思い出してる しみじみと
생각을 떠올리네 간절하게
ああ もう十年 たったかなァ
아아 벌써 십년이 흘렀구나
가사제공: j-lyric.net 번역:대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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