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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日八郞

春日八郎 - あれから十年たったかなァ가스가 하치로 - 그로부터 수십년이 흘렀구나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1.17|조회수19 목록 댓글 0



作詞:矢野亮  作曲:渡部実

♪~

暗い下宿の 四畳半

어두운 하숙집의 돗자리 방

友とふたりで 手をとりあって

친구와 둘이서 손을 마주잡고

きっといつかは 陽が照ると

반드시 언젠가는 해가 뜰거라고

泣いて誓った あの夜から

울면서 맹서한 그날 밤부터

ああ もう十年 たったかなァ

아아 벌써 십년이 흘렀구나

♪~

俺の帰りを 待ちきれず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嫁に行ったと たよりを前に

시집갔다는 소식을 앞에두고

あの娘を恨んで 寝もやらず

그 아가씨 원망해서 잠 못이루어

飲んで明かした あの夜から

취해서 밤을 새운 그날부터

ああ もう十年 たったかなァ

아아 벌써 십년이 흘렀구나

♪~ 

過ぎてしまえば 早いもの

지나고 나면 빠른것을

若い心を 燃やしたほのお

젊은 마음을 태운 불꽃

今じゃかえって なつかしく

지금은 오히려 그리워져

思い出してる しみじみと

생각을 떠올리네 간절하게

ああ もう十年 たったかなァ

아아 벌써 십년이 흘렀구나


가사제공: j-lyric.net 번역:대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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