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江口夜詩 作詞:高橋掬太郎
♪~
そぼふる小雨に 町は暮れ行き
부슬부슬 내리는 가랑비에 거리는 저물어 가네
なごり尽きない 汽車の窓
아쉬움이 가시지 않는 기차의 창문
おもかげ瞼に 高原の
모습 눈에떠오르는 고원
さらば別れよ ベルが鳴る
안녕 이별이여 벨이 울리네
♪~
むらさき匂える 丘のりんどう
보랏빛 향기를 풍기는 언덕의 용담꽃
君と摘みしも なつかしや
그대와 꺾던 것도 그리워라
心は残れど 旅の身の
마음은 아쉬워도 나그네 몸
さらば別れよ 駅の灯よ
안녕 이별이여 역의 등불이여
♪~
はかなく去り行き 帰り来ぬ日を
허무하게 사라져 돌아오지 않은 날이여
一人偲びで 拭く涙
나홀로 그리워 닦는 눈물
ふり向きふり向き 高原の
뒤돌아 뒤돌아 보는 고원
さらば別れよ 雨が降る
안녕 이별이여 비가 내리네
번역:밀파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