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東篠寿三郎 作曲:吉田矢健治
♪~
つらいだろうが 野暮な事言うでない
괴롭겠지만 촌스런 말 하지 마
これきり逢えぬ 二人じゃないさ
이걸로 영영 못 만나는 두 사람이 아니야
せめて震える 肩を引き寄せ
떨고 있는 어깨를 끌어안고
揺れて歩けば 雨が降る
비틀거리며 걷는 길에 비가 내리네
ああ 別れ街角
아아 이별의 길모퉁이
♪~
あれもこれも ひとときの夢ならば
이것도 저것도 한 때의 꿈이라면
今さら俺が 泣けたりするか
새삼 내가 눈물을 흘릴 손가
洩れる吐息に うるむ青い灯
새어나오는 한숨에 젖는 푸른 등
なぜか今宵も 雨が降る
왠지 오늘밤도 비가 내리네
ああ 馴れた街角
아아 낯익은 길모퉁이
♪~
思い出して ただ一人待っていな
추억을 간직하고 나 하나만을 기다려줘
忘れずきっと 迎えにゃ来るぜ
잊지 않고 꼭 맞으러 올 테니까
未練きれずに 濡れてたたずむ
미련 버리지 못하고 젖은 채 서 있는
影に嘆きの 雨が降る
그림자에 탄식의 비가 내리네
ああ さらば街角
아아 잘 있거라 길모퉁이
가사제공:우타넷 번역:귀거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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