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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永井裕子

山鳩の啼く町 - 歌 : 永井裕子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9.01.03|조회수308 목록 댓글 2

  
    야마바토노나쿠마치-나가이유우코 山鳩の啼く町 - 歌 : 永井裕子 作詩; ちあき哲也  作曲; 四方 草 야네데 나쿠 야마바토가 토쓰젠 나키얀데 屋根で 鳴く 山鳩が 突然 啼き やんで 지붕에서 우는 산비둘기가 갑자기 울음을 끄치고 모시야토 미지타쿠오 스레바 마타 나쿠 하토요 もしやと 身支度を すれば また 啼く 鳩よ 어쩌면 몸치장을 하면 또 우는 비둘기야 콘나 요후케노 히토리 시바이니 こんな 夜更けの ひとり 芝居に 이런 깊은 밤의 혼자 연극에 마쿠 히쿠 이타사모 모우 나레테 幕 引く 痛さも もう 慣れて 막 당기는 아픔도 이제 익숙해져 카에루노데스카 카에라나이노데스카 歸るのですか 歸らないのですか 돌아 갈 것입니까 안 돌아 갈것입니까 코스모스 마바유이 코노 마치니 秋櫻 目映(まばゆ)い この 町に 코스모스 눈부시게 핀 이 마을에 이치넨노 하즈카 산넨모 一年の はずか 三年も 일년일 것인가 심년도 와타시와 카조에테 마치마시타 わたしは 數えて 待ちました 나는 헤아리며 기다렸습니다 쇼오넨노 마나사시데 아나타가 오우 유메오 少年の 眼差しで あなたが 追う 夢を 소년의 시선으로 당신이 쫓는 꿈을 와캇테 아게타쿠테 히토리 오쿳타 에키요 わかって あげたくて ひとり 送った 驛よ 알아 주고 싶어서 혼자 보낸 역이야 하하가 키오 모무 미아이 바나시모 母が 氣を 揉む 見合い 話も 어머니가 애 태우든 맞선 이야기도 샤신와 테쓰카즈 토지타마마 寫眞は 手つかず 閉じたまま 사진은 손도 대지 않고 닫은 채로 바카나 코데스네 후코오 바카리 데스네 ばかな 娘ですね 不幸 ばかり ですね 어리석은 딸이지요 불행 뿐 이군요 모랏타 온사에 카에세즈니 もらった 恩さえ 返せずに 받은 은혜마저 돌려주지 못하고 텟쿄오오 아이가 보도루마데 鐵橋を 愛が 戾るまで 철교로 사랑이 돌아올때 까지 와타시와 사다메오 토메마시타 わたしは 運命(さだめ)を 止めました 나는 운명을 멈추었습니다 마요이 콘다카 아카이 톤보요 迷い こんだか 朱い とんぼよ 헤매어 들어왔나 불근 잠자리야 마도카라 하나세바 호시쓰키요 窓から 放せば 星月夜 창에서 놓이주면 달빛처럼 밝은 밤 카에루노데스카 카에라나니노데스카 歸るのですか 歸らないのですか 돌아 갈 것입니까 안 돌아 갈것입니까 토카이와 지큐노 우라다카라 都會は 地球の 裏だから 도회는 지구의 뒤 이니까 이치넨노 하즈가 이쓰마데모 一年の はずが いつまでも 일년일 것이 언제까지나 와타시와 소노히오 마쓰데쇼우 わたしは その日を 待つでしょう 나는 그 날을 기다리겠지요
    山鳩の啼く町 - 歌 : 永井裕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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