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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永井裕子

Re:永井裕子 / 石見路ひとり-

작성자화산|작성시간07.11.01|조회수231 목록 댓글 0
石見路ひとり

歌 ; 永井裕子 吉岡治 作詞 * 四方俊明 作曲 번역 : 화산

心變わりを 尋ねてみても
마음이 변한것을 물어봐도

あなたの心は 歸らない
당신의 마음은 돌아오지 않아

唐人坂に 銀の雨
도-진고개에 은빛 비

石見路ひとり... ...
이와미 길 혼자... ...

夢の花火か 曼珠沙華
꿈의 불꽃인가 만주사화

花を散らして ああ風が立つ
꽃잎을 지게하고 아아 바람이 이네


昔そのまま 寄り添うような
옛날 그대로 다가서는듯한

今夜は溫泉津に 泊ります
오늘밤은 온천쓰에 자겠어요

生意氣ですが 湯上りに
건방지지만 몬천후에

地酒をちびり... ...
고장술을 좀... ...

問わず語りに 海鳴りと
묻지도 않는 얘기 해조음과

醉ってからんで ああ泣きますか
취해서 트집잡아 아아 울을까요


五百羅漢に お參りしたら
오백나한에 참배하면

反り橋渡って バスに乘る
돌아오는다리 건너서 뻐스를 타요

金木犀が 匂いたつ
금목서가 항기 풍기는

石見路ひとり... ...
이시미 길 혼자... ...

未練ごころを 少しずつ
미련의 마음을 조금식

捨てて笑顔で ああ歸りたい
버리고 웃는얼굴로 아아 돌아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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