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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布施 明

シクラメンのかほり / 布施 明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6.17|조회수273 목록 댓글 1

 



영상 인코딩 유덕인



    ▣シクラメンのかほり / 布施 明 ▣


作詞 : 曲 :小凉 佳 번역 : 화산
      眞綿色(まわたいろ)した (すが) シクラメンほど淸しいものはない 出逢いの時の君のようです ためらいがちにかけた言葉に 驚いたようにふりむく君に 季節が頰をそめて過ぎてゆきました うす紅色のシクラメンほど まぶしいものはない 戀するときの君のようです (いだ) 木もれ陽(び)あびた君を抱けば 淋しささえもおきざりにして 愛がいつのまにか步き始めました ※ 疲れを知らない子どものように ※ 時 が二人を追い越してゆく ※ 呼び戾すことができるなら ※ ぼくは何を惜しむだろう うす紫のシクラメンほど 淋しいものはない 後ろ姿の君のようです 暮れ惑う街の別れ道には シクラメンのかほりむなしくゆれて 季節が知らん顔して過ぎてゆきました ※の繰り返し 作詞 : 作曲者 小凉 佳 는 東京大 法科出身으로 銀行員 이었음
      
      
      풀솜색을한   
      
      시클라멘 만큼 청아한건 없어 
      
      만났을때의 그대와 같아요  
      
      주저하면서 걸었던 말에 
      
      놀란듯 뒤돌아보는 그대에 
      
      계절이 볼을 물들이고 지나갔어요 
      
      
      연분홍색의 시클라멘만큼  
      
      눈부신것은 없어 
      
      사랑할때의 그대와 같아요 
      
      나뭇잎사이비치는햇빛을쬔 그대 안으면 
      
      외로움마져도 놓아둔체로 
      
      사랑이 어느새 걸어가기시작했어요 
      
      
      ※피로를 모르는 어린애와 같이 
      
      ※시간이 두사람을 추월해가요 
      
      ※불러들일수 있다면 
      
      ※나는 뭣을 아끼겠어요 
      
      
      연보라색의 시클라멘 만큼 
      
      외로운것은 없어 
      
      뒷모습의 그대와 같아요 
      
      해지기 망서리는 거리의 갈림길에는
      
      시클라멘의 향기가 헛되이 흔들리고
      
      계절이 모른체하고 지나갔어요 
      
      반복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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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권유 | 작성시간 11.05.27 좋은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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