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ざみの歌/ 倍賞千惠子..기산님의 글입니다

[柳 덕인]

イラスト：孫すずめ　さん あざみの歌 唱 倍賞千惠子....... 韓譯 masshiro님. 山には山の　愁いあり海には海の　悲しみや 산에는 산만의 슬픔이 있고 바다에는 바다만의 비애가 ましてこころの　花ぞのに　咲きしあざみの　花ならば 하물며 마음의 화원에 핀 엉겅퀴꽃이여 高嶺の百合の　それよりも秘めたる夢も　ひとすじに 산봉우리의 백합의 그것보다도간직한 꿈도 한결같아 くれない燃ゆる　その姿あざみに深き　わが思い 붉게 타오르는 그 모습엉겅퀴에 품은나의 마음 いとしき花よ　汝はあざみこころの花よ　汝はあざみ 사랑스런 꽃이여 그대는 엉겅퀴마음의 꽃이여 그대는 엉겅퀴 さだめの道は　はてなくもかおれよせめて　わが胸に 운명의 길은 끝이 없어도향기를 풍기렴 부디 나의 가슴에

[모자]

고맙습니다.

[아침호수]

유덕인 님 倍賞千恵子의 맑고 애절한 가창력을 들으며 님께 크게 감사한 마음으로 눈을 감았습니다. 倍賞千惠子가수의 e-mail주소나 전화 번호를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자연인]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