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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田端義夫

Re:/펌/十九の春 - 田端義夫

작성자화산|작성시간07.12.08|조회수128 목록 댓글 0

十九の春

沖繩俗謠歌
補作詞 本竹祐助

唄 田端義夫 번역 : 화산


一、
私があなたにほれたのは
내가 당신한테 반한것은

ちょうど十九の春でした
딱 열아홉살 봄이였어요

いまさら離緣というならば
이제새삼스레 이혼이라 말하려면

もとの十九にしておくれ
본래의 열아홉살로 해주세요

二、
もとの十九にするならば
본래의 열아홉살로 하신다면은

庭の枯木を見てごらん
마당의 고목을 보시구려

枯木に花がさいたなら
고목에 꽃이핀다면은

十九にするのもやすけれど
열아홉살로 하는것도 쉽겠지만

三、
みすて心があるならば
내버릴 마음이 있다면은

早くお知らせ下さいね
빨리 알려 주세요네

年も若くあるうちに
나이도 젊음이 있을때에

思い殘すな明日の花
생각을 버려요 내일의꽃

四、
一錢二錢の葉書さえ
일전 이전의 엽서마저

千里万里と旅をする
천리 만리로 여행을해

同じコザ市に住みながら
같은 고사시에 살면서도

あえぬ吾が身のせつなさよ
못만나는 이몸의 안타까움이여

五、
主さん主さんと呼んだとて
임자여 임자라고 불러본들

主さんにゃ立派な方がある
임자엔 훌륭한 사람이 있어

いくら主さんと呼んだとて
아무리 임자라 불러본들

一生忘れぬ片想い
평생 못잊을 짝사랑이야

六、
奧山住まいのうぐいすは
깊은산에사는 꾀꼬리는

梅の小枝で晝寢して
매화나무에서 낮잠을 자고

春が來るよな夢をみて
봄이오는듯한 꿈을꾸고

ホケキョホケキョと鳴いていた
꾀꼴꾀꼴하고 울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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