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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田端義夫

田端義夫(85세)/かえり船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6.11.28|조회수372 목록 댓글 0
かえり船/田端義夫               

      波の背の背に 揺られて揺れて 파도 뒤로 뒤로하며 흔들 흔들거리는 月の潮路の かえり船 달빛받으며 돌아오는 뱃길에 霞む故国よ 小島の沖じゃ 작은섬 앞바다 저편 안개낀 고국이여 夢もわびしく よみがえる (꿈도 쓸쓸하게 되살아난다) 되살아나는 꿈조차 쓸쓸히 되살아나도다 熱いなみだも 故国に着けば 뜨거운 눈물조차도 고국에 닿을수있으면 うれし涙と 変るだろう 기쁜 눈물로 변하겠는가요 鴎ゆくなら 男のこころ 하늘높이 나는 갈매기가 있다면 사나이 이 마음속을 せめてあの娘に つたえてよ 하다못해 꼭 좀 전해주오 그 낭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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