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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田端義夫

沖縄民謡 十九の春(남녀듀엣송) 금40398

작성자迎春|작성시간07.10.13|조회수395 목록 댓글 2

 

 

十九の春  
 
沖繩俗謠歌  補作詞 本竹祐助  田端義夫
一、
와타시가 아나타니 호레타노와
私が あなたに ほれたのは
내가 당신한테 반한 것은

쵸우도 쥬우쿠노 하루데시타
ちょうど 十九の 春でした
딱 열아홉살 봄이었어요

이마사라 리콘토 유우나라바
いまさら 離緣と いうならば
이제 새삼스레 이혼이라 말하려면

모토노 쥬우쿠니 시테오쿠레
もとの 十九に しておくれ
본래의 열아홉살로 해주세요

二、
모토노 쥬우쿠니 스루나라바
もとの 十九に するならば
본래의 열아홉살로 하신다면은

니와노 카레기오 미테고란
庭の 枯木を 見てごらん
마당의 고목을 보시구려

카레기니 하나가 사이타나라
枯木に 花が さいたなら
고목에 꽃이 핀다면은

쥬우쿠니 스루노모 야스케레도
十九に するのも やすけれど
열아홉살로 하는 것도 쉽겠지만

三、
미스테 고코로가 아루나라바
みすて 心が あるならば
내버릴 마음이 있다면은

하야쿠 오시라세 쿠다사이네
早く お知らせ 下さいね
빨리 알려 주세요 네

토시모 와카쿠 아루우치니
年も 若く あるうちに
나이도 젊음이 있을 때에

오모이 노코스나 아스노하나
思い 殘すな 明日の花
생각을 버려요 내일의 꽃

四、
잇센 니센노 하가키사에
一錢 二錢の 葉書さえ
일전 이전의 엽서마저

센리 만리토 타비오스루
千里 万里と 旅をする
천리 만리로 여행을 해

오나지 코자시니 스미나가라
同じ コザ市に 住みながら
같은 고사시에 살면서도

아에누 와가미노 세쓰나사요
あえぬ 吾が身の せつなさよ
못 만나는 이 몸의 안타까움이여

五、
누시산 누시산토 욘다토테
主さん 主さんと 呼んだとて
임자여 임자라고 불러본들

누시산냐 립파나 카타가 아루
主さんにゃ 立派な 方が ある
임자엔 훌륭한 사람이 있어

이쿠라 누시산토 욘다토테
いくら 主さんと 呼んだとて
아무리 임자라 불러본들

잇쇼우 와스레누 카타오모이
一生 忘れぬ 片想い
평생 못 잊을 짝사랑이야

六、
오쿠야마스마이노 우구히스와
奧山住まいの うぐいすは
깊은 산에 사는 꾀꼬리는

우메노코에다데 히루네시테
梅の小枝で 晝寢して
매화나무에서 낮잠을 자고

하루가쿠루요나 유메오미테
春が來るよな 夢をみて
봄이오는 듯한 꿈을 꾸고

호케쿄호케쿄토 나이테이타
ホケキョホケキョと 鳴いていた
꾀꼴꾀꼴하고 울고 있었어

     가사와 번역: 화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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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화산 | 작성시간 07.10.14 번역을 화산이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迎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0.15 네 수정하겠습니다. 쾌적한 가을 날씨 중에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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