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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井上由美子

赤 い波止場 (아까이 하토바) / 井上由美子(이노우에 유미코)|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12.06|조회수236 목록 댓글 0

빨간꽃잎이 파도에 지고  보잘것 없는 생명에 울어요

당신을 잊고 이 항구마을에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요

  나 홀로 찾은 해협에 안개가 드리워요  아 아 미련의 미련의 부둣가

 

기다리라고 한마디 했다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기다릴텐데

당신의 마음 절반을 남겨주세요   뱃고동이여 배여

  가슴속 춘란에 안개가 드리워요   아 아 여자의 여자의 부둣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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