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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花街の母 / 金田たつえ

작성자화산|작성시간11.08.03|조회수133 목록 댓글 0

花街(はなまち)の母(はは) 화류계의 어머니
  
             詞 :もず唱平    曲 : 三上敏    歌 : 金田たつえ   번역 : 화산

他人にきかれりゃ お前のことを
남이 물으면       너를

年のはなれた 妹と
나이차가 많은  누이동생이라고

作り笑顔で 答える私
억지웃음으로 대답하는 나

こんな苦勞に ケリつけて
이런 고생에   끝을 맺고

たとえひと間の 部屋でよい
설사 단   한칸방도 좋아

母と娘の 暮らしが欲しい
모녀로서의  생활을 하고싶어


(台詞)
『いくらなじんだ水でも
   아무리 정든 화류계라도

年頃の娘のいる左棲
혼기의딸이 있는 기생

住みにくうございます
살기가 힘이듭니다

浮名を流した昔もありましたが……
염문을 날린때도 있었지만.......

ああ あのひと
아아...그사람

私を殘して死んだ あの人を恨みます
나만 남기고죽은     그사람을 원망해요

 

  
厚い化粧に 憂いをかくし
두꺼운 화장으로 슬픔을 감추고

酒で淚を ごまかして
술로 눈물을   속여서

三味にせかれて つとめる座敷
샤미센 재촉을 받아 근무하는 술자리

あれが子持の 芸者だと
저게 애가 있는  기생이라고

バカにされても 夢がある
바보취급당해도   꿈이 있어

それはお前の 花嫁姿
그것은 너의     신부모습

 

(台詞)
女の盛りはアッという間です
여자의 한참때는  잠간이에요

若い妓の時代
젊은 기생시대

もう私はうばさくら 出る幕ないわ
벌써 나는 한물간 기생  나설 무대는 없어요

でも もう少し この花街に
그렇지만 좀더    이 화류계에

私を置いて下さい
나를 있게 해주세요

せめて あの娘に
최소한   저딸애가

いい花智が見つかりますまで
좋은 신랑을 만날때까지..

  
何度死のうと 思ったことか
몇번이나 죽으려  맘을 먹었나

だけど背で泣く 乳呑兒の
그렇지만 등에서우는  젖먹이의

聲に責められ 十年過ぎた
목소리에 채근받아 십년이 흘렀어

宵に棲とる 女にも
저녁에 기생짓하는 여자에도

きっといつかは 幸福が
반드시 언젠가는  행복이

來ると今日まで 信じて生きた
온다고 오늘까지  믿고 살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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